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롯데 자이언츠 갤러리 (문단 편집) === '''[[삼성 라이온즈 갤러리]]''' === 이전에는 사이가 나쁘지 않았으나, 2012년 들어 갈등이 가시화되고 있다. 이전에는 [[삼성 라이온즈 갤러리|삼갤]]러들이 [[삼성 라이온즈|삼]][[강민호|민호]]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드립]]을 치면, 롯갤러들은 [[롯데 자이언츠|롯]][[오승환|승환]]이라면서 드립을 치면서 훈훈한(?) 광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삼갤에는 롯갤러 한 명이 거주하고 롯갤에는 삼갤러 한 명이 거주했다고 보면 된다. 삼성 선수들이랑 롯데 선수들도 서로 친목질을 자주 하기 때문에 갤도 친목친목하던 듯하다. 그런데 2012 시즌에 들면서 양팀 팬들의 갈등이 격해지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2012년/4월/24일|2012년 4월 24일 경기]]때 [[오승환]]이 롯데 타선 방망이에 거하게 털렸을 때 꼴갤이 삼갤에 대해 다소 과도한 어그로를 끌었던 사건과 [[KBO 올스타전]] [[지명타자]] 부문에서 [[홍성흔]]이 [[이승엽]]을 누르고 진출권을 따냈던 사건 등으로 몇몇 무개념 롯데 팬들이 삼성을 깔보기 시작한 것. 서로 자기 팀 까기에 급급한 상황이라 큰 분쟁은 일어나지 않고 있지만, 적어도 이전보다 삼성과의 관계가 까칠해진 건 사실이다. [[2013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이후로, 꼴갤러들은 '''파란 홍어'''라는 말을 쓸 정도로 삼성에게 치를 떨게 된다. 그래서 롯갤에선 삼성에게 청어라는 별명을 붙여서 쓰고 있다. 물론 롯갤 한정으로 삼성 팬들은 통드립 보다는 듣기 좋다며 나쁘지 않다는 반응을 보이는 중. 근데 그렇게 치를 떤 이유는 [[류중일]] 감독의 기용상의 의문점[* 예를 들어 우타 외야수가 중요하다는 이유로 타격 밸런스가 무너진 [[전준우]]를 데리고 간 것, [[강민호]]의 부진이 눈에 심하게 띄었는데도 호주전을 제외하고 풀타임 출장 시킨 것, '''[[장원삼]] 대신 [[장원준]] 쓴 것'''(이건 비아냥의 느낌이 강하다.)], 장원삼의 [[손민한|팝콘 장사]], [[차우찬]]의 부진, 대회 종료 후 보여준 [[김상수(타자)|김상수]]의 단단한 멘탈('''안 좋은 쪽으로.''') 등 여러가지가 얽히면서 류중일을 비롯해 삼성 선수단을 매우 안 좋게 보기 시작한다. 삼성이 가장 싫다, [[KIA 타이거즈|홍어]]만큼이나 싫다는 갤러들도 많아지고 있으니... 물론 돈갤러들은 이를 보고 피해망상, 야채 근성 이라고.. 그리고 [[강민호]]가 FA로 롯데에 잔류하자 삼갤로 몰려가서 삼민호 드립을 치며 난동을 부리면서 사이는 더더욱 악화되었다. 2014년 초, 롯갤러들의 폐급이 돼 버린 [[장성우]]를 [[박석민]], [[심창민]] 등의 삼성 프랜차이즈들과 바꾸자는 어이없는 제안때문에 사이가 나빠졌다. 하지만 시즌 시작 후에는 서로 별 접점이 없어서 그냥저냥 무난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초반에 롯데가 치고 올라갔을 때는 삼성이 바닥에서 헤매고 있었고, 시즌 중반에 삼성이 독주체제로 들어섰을 때는 롯데는 4강 싸움 때문에 바빴고 그 상태로 시즌이 끝나버렸기 때문에 접점이 있을래야 있을 수가 없었다. 삼민호 드립도 [[이흥련]], [[이지영(야구선수)|이지영]]이 기대 이상의 성적을 내는 바람에 시즌이 어느 정도 지나면서 떡밥째로 묻혀버렸고. 한국시리즈 중간에 이런 글까지 올라올 정도로 사이가 원만해졌다. [[http://job.dcinside.com/board/view/?id=samsunglions&no=5965146&exception_mode=best|#]] 다만 롯갤 내에서 [[김시진]]에 대한 평가가 워낙 안 좋다 보니 김시진 때문에 여전히 삼갤을 싫어하는 갤러도 적지는 않은 편이다. 2014년 포스트 시즌 기간에 터져버린 롯데의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 CCTV 사찰 사건|대형 사건]] 이후 한국시리즈를 치루는 [[대구야구장|대구 구장]] 앞에서 1인 시위를 하던 롯데 팬에게 삼성 팬들이 격려를 해주며 분위기는 상당히 풀어졌다. [[롯데 자이언츠|롯데]]의 [[장원준]]과 [[삼성 라이온즈|삼성]]의 [[배영수]]가 FA로 각각 [[두산 베어스|두산]], [[한화 이글스|한화]]로 가면서 서로 위로해주는 모습도 꽤 보이는 편. 2015년 9월 기준으로는 시즌 초 롯데가 삼성을 스윕한 걸 제외하면 서로 큰 접점이 없어서 사이가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편. 하지만 한화가 털릴 때만큼은 갤 구분 없이 서로 축제가 펼쳐진다. 최근엔 [[이재곤]]을 방판하는 꼴갤러들과 [[우동균]]을 매물로 내놓는 삼갤러들이 교류를 했으나 [[롯데 자이언츠/2016년/3월 19일|2016년 3월 19일 경기]]에서 이재곤이 9실점을 하자 삼갤러들은 바로 '안사요'를 시전했다. 2017년 기준 관계는 의외로 괜찮은 편, 내려오니 드립력이 상승한다며 꼴갤러들이 삼갤러들에게 찬사를 보내는 중이다. 2017년 시즌 종료 후 스토브 리그 때 강민호가 4년 80억원에 삼성으로 가며 진짜로 삼민호가 되자 양쪽 분위기가 묘하게 될 조짐이다. 2018년 현재는 계속해서 강민호를 까는 꼴갤과 우리 선수니까 구질구질하게 굴지좀 말라는 삼갤이 약간의 적대 관계를 형성하고 있었지만 강민호가 부진하는 날이 많아지자 삼갤도 강민호를 까고 있다. 단 꼴갤에서 계속해서 찾아오는건 니갤껒 하라고 병먹금중. 그리고 5월 들어 부활하자 '우리 혈액형이 느그 주전 안타 수만큼 홈런치고 있으니까 제발 닥치라'며 쫓아내고 있다. 이어 5월 22일부터 24일, 대구 3연전 동안 강민호에게 결승홈런을 허용하며 삼성이 3연전을 쓸어담자 꼴갤이 그야말로 털리고 말았다. 2019년에는 양 팀 감독의 작전/투교 미스 등으로 대첩급 경기가 연달아 나오면서 서로 셀프디스를 시전하는 중이다. 허나 강민호 이야기만 나오면 사이는 다시 안드로메다로...[* 정작 강민호가 홈런을 치거나 수비에서 개그를 하면 꼴갤에서 더 빨리 짤을 짜서 개념글로 보내기도 한다는 게 진짜 개그.(...)] 2020년 강민호가 먹튀로 전락하자 서로에게 떠넘기는 훈훈한 모습이 간간히 보인다. 2021년 포수진의 상태가 여전히 나쁜 가운데 강민호가 4년째 포수 자리에 앉아는 있어주면서 꼴갤러들이 포수라면 도루 저지에 홈런은 기본일 줄 알았다며 반품해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삼갤은 당연히 3차 FA 때 삼성에 남을 거라며 거부 중. 한동안 찰사짓으로 사이가 안좋았으나 경기후 허문회 감독이 경질당하면서 ~~꼴복절~~ 사이가 좋아졌다. 2023년에는 갤러리가 점검 중일때 서로의 갤러리로 놀러가는 훈훈한 사이가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